오늘 지게차 시험보고 왔습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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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게차 시험보고 왔습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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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여기서 풀어본 기출문제가 10~20% 밖에 안나왔다는 후기 보고

전날 멘붕이 와서 다시 책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됐지만


하루전날 공부가 정말 안되더군요. 말도 엄청 꼬아서 낸다고 해서 긴장을 정말 많이 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도착 ~ 시험입실까지 과정>


저는 13:30분 시험이었는데 13시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소독약 손에 바르고 열체크 하고 입장하는데

안내하시는분께서 지하로 내려가서 대기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가면 여러명 앉아 있는데 아무곳이나 앉아계시면 됩니다)

시험장 입실 10분전 안내하시는분이 지하대기실에 오셔서 "자 3층으로 이동 하실게요" 하시면 그제서야 일어나셔서


해당 시험교실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럼 13 : 30분부터 마주하고 있는 컴퓨터와 지도감독의 지시하게 시험 치루는 방법과 금지해야될거 교육후에

대략 13시 50분 쯤에 본시험에 들어갑니다.


컴퓨터 시험은 여기 싸이트에서 푸는 인터페이스와 거의 흡사합니다.  체크하는것도 똑같고  다 푼후에 제출 버튼 누르는것도 똑같고

제출 버튼 누르면 " 채점 중입니다" 하면서 돌아가는것도 똑같고 점수가 바로 뜨는거 모두 똑같습니다.


그만큼 여기서 모의고사 보시면 실제 시험장에서 보시는것과 거의 똑같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낯설지 않은 환경이다 이말입니다.


<시험에 대한 난이도 및 느낌>


생각보다 이곳에서 푼 모의고사가 90% 이상 도움됐습니다. 진짜 도움 어마어마 하게 됐습니다. 저는 여기서 푼 문제로 인해

그곳에서 본 시험의 최소 70% 수준까지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말이 살짝 꼰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문제 될것도 없을 정도 입니다. 그냥 여러분들이 푸는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을정도로 많이 흡사 합니다.

그러니 꼰다는 말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난이도는 꽤 할만 합니다. 어렵지도 않고 오히려 절반정도 풀다보면 "야... 이거 합격할거 같다" 라는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



<공부 방법>


저는 사실 공부 잘 하지 못합니다. 겸손이 아니라 공부를 정말 싫어해서 안할 정도 여서  

공부방법에 대해서 숙지하고 시험쳤습니다.


방법은 역시나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라" 입니다. 그냥 이게 답입니다.  이론 공부를 하고 싶어도 단어 하나하나가 워낙 생소하고 복잡했기에

이론공부를 해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주구장창 기출문제만 외웠습니다.   방법의 스타일은


기출문제 답체크 되어 있는 시험지 총 16회를 프린트 했습니다. 제대로 한건 12회구요. 나머지 4회는 그냥 날림으로 눈으로 대충보기 정도

순서는


1. 문제와 답만 형광펜으로 칠해서  문제만 봐도 답은 이거겠다라는 눈에 익숙해지는거 (정답만 눈에 익히고 틀린 보기는 일부러 안봤습니다)

2. 60번까지 볼때 (1차 형광펜으로 문제 칠하고 답칠하고 1번 강하게 스캔 -> 그렇게 60번까지 다 칠한후 -> 다시 1번~60번까지 스캔)

3. 60번까지 스캔 끝난후 바로 해당 년도와 날짜와 똑같은 기출문제 그대로 모의고사 컴으로 시험보기 

4. 틀린거 빨간색으로 표시 + 정답을 맞췄지만 긴가민가한거 빨간색으로 표시

5. 1~4번을 다음 회차때도 똑같이 적용해서 빠르게 시험 회차 끝내고 끝내고 끝내서 최대한 많이 풀어 볼것

6. 한번 회차 끝난건 복습한다고 계속 그것만 매달리지 말것 어짜피 다른회차꺼 풀다보면 중복된거 나옴 (중복된거 볼때 확실히 각인됨)

7. 이렇게 12회차를 다 풀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랜덤모의고사로 실력을 스스로 평가 하십시요. 보통 그점수가 실제 시험장 점수가 비슷합니다



이런식으로 12회차까지 보고 시험문제 바로 풀고 하다보면 이쯤왔을때 뭐가 자주 나오는문제이고 첨본 용어도 익숙해지며

그제서야

음.... 시퀸스벨브가 꽤 많이 나오네??? 음.. 시퀸스 벨브가 뭔지 이제 이론 좀 훑어 보자 하면서 이론책 꺼내서 훑어 보면 시퀸스밸브에 대한

정의가 머리에 좀 자리 잡혀서 이제 시퀸스에 대한 문제 앞부분 문제만 읽어도 "아 이건 시퀸스!" 하고 벌써 입에서 답이 나옵니다


아무튼 합격해서 기분이 좋네요. 다음주는 굴삭기 따러 갑니다 가끔 머리 아플때 굴삭기 모의고사를 쳐 보면 꽤 점수 양호 하게 나옵니다

굴삭기랑 지게차랑 문제가 60~70%정도가 겹치는거 같더라구요. 굴삭기에 대해 공부를 특별히 안해도 

괘 합겹점수로 나옵니다.


아무튼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제가 좋은소리만 할려고 쓴글이 아니라 오늘 느꼈던거 진짜 그대로 적은거니깐 그대로 느낌 가져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간 많이 남습니다.

천천히 푸세요. 그래도 시간 남을 겁니다. 1시간 시험인데 아마 30분안에 다 푸실껄요? (아마 이것도 안걸리겠지만)


마지막으로 시험 다 푸신후 시간이 남아도 그냥 제출 버튼 누르고 퇴장하신후 집에 가시면 됩니다.

점수는 그자리에서 합격 불합격 그리고 점수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출문제 많이 푸세요 최소 12회는 푸세요 이게 답입니다.


그리고 시험당일 30분~ 1시간 일찍 가셔서   빨간색으로 표시했던 (틀린거 + 긴가민가 했던문제) 그것만 빠르게 훑어 읽으세요

의외로 이때 잠깐 대충 읽었던게 시험문제가 나옵니다. 머리에 안들어올거 같은데 꽤 각인 잘됩니다.


이상입니다

1 Comments
2 박익추니 08.13 12:12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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